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강대학교/학생 활동 (문단 편집) === 2019년 48대 총학생회 도래 (비권) === 김형은 총학생회장 (전자 13) / 정상희 부총학생회장 (경영 16) -> 정상희 부총학생회장/총학생회장 권한대행[* [[2020년]] [[2월 19일]] 김형은 총학생회장의 [[졸업]]으로 인해 총학생회장직이 궐위되면서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2019년]] [[4월 3일]]부터 [[4월 5일]](투표율 미달 시 [[4월 8일]], [[4월 9일]] 양일 연장투표)까지 보궐선거 형태로 48대 총학생회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회 내외 소식통을 통해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총 3개의 선본이 출마한다고 한다고 했으나, 막상 22일 마감일에 등록한 선본은 'A Better Tomorrow, 도래' 선본 하나였다.[* 비권 선본이며, 정후보로 출마한 김형은 후보는 2015년 학생회였던 MATE에서 대외협력국장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OB로 알려져 있다.][* 본래 47대 총학생회 HOME에서 활동했던 중운위원 중에서 하나의 선본, 운동권(PD) 계열 학생회 위원들 중 하나의 선본이 더 출마할 것이라고 알려졌었다. 하지만 전자의 경우 총학생회장과 그 아래 몇몇 국장들과 집행위원들의 불통과 아집으로 인해 학생회 활동이 완전 파탄나면서 여론이 극악으로 치달았고, 후자 역시 운동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출마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단일 선본인 관계로 신임 찬반투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 투표 역시 투표율이 1/3(33.3%)이 넘지 않을 경우 선거가 무효가 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굴러가게 된다. ||<-4><#920D14><:> '''{{{+3 {{{#FFFFFF 서강대학교 2019 총학생회 구성을 위한 선거}}}}}}''' [br] {{{#FFFFFF 총 선거권자 : 8,586명}}} [br] {{{#FFFFFF 개표 정족수 : 2,862표 (총 선거권자의 1/3 이상)}}} [br] {{{#FFFFFF 당선 매직넘버 : 1,893표 (총 투표자의 2/3 이상 찬성)}}} || ||<#FFFFFF><-2> '''본투표 결과''' [br] (2019.04.03 ~ 2019.04.05) ||<#FFFFFF><-2> '''연장투표 결과''' [br] (2019.04.08 ~ 2019.04.09) || ||<#FFFFFF> 투표 수 ||<#FFFFFF> 투표율 ||<#FFFFFF> 투표 수 ||<#FFFFFF> 투표율 || ||<#FFFFFF> 1,926 ||<#FFFFFF> '''22.43%''' ||<#FFFFFF> 1,048 ||<#FFFFFF> '''12.20%''' || ||<#FFFFFF><-4> '''투표 합산 통계''' || ||<#FFFFFF><-2> 투표 수 ||<#FFFFFF><-2> 투표율 || ||<#FFFFFF><-2> 2,974 ||<#FFFFFF><-2> '''34.63%''' || ||<#FFFFFF><-4> '''개표 결과''' || ||<#FFFFFF> 찬성 [br] (신임) ||<#FFFFFF> 반대 [br] (불신임) ||<#FFFFFF> 무효 ||<#FFFFFF> '''총계''' || ||<#FFFFFF> 2,702 [br] (91.59%) ||<#FFFFFF> 189 [br] (6.40%) ||<#FFFFFF> 83 [br] (2.01%) ||<#FFFFFF> '''2,974 [br] (100%)''' || ||<-4><#920D14><:> '''{{{#FFFFFF 총 투표자의 2/3 이상 찬성으로}}}''' [br] '''{{{+3 {{{#FFFFFF 도래 선본 당선}}}}}}''' || 작년 11월 선거의 보궐 선거였기 때문에 별도의 인수인계 및 이.취임식 없이 선거 이의제기 시한 만료일인 4월 12일부터 정식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이전 총학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곳으로 지적받았던 '''인권국을 폐지'''하고 다수 학내 여론이 생성되는 커뮤니티의 반응을 비롯하여 학내에 있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공약하면서 이전 총학의 과오들을 정리하는 과정을 시작했다. 이전 총학이 빚은 여러 문제들이 총학 인권국과 거기 소속된 집행부원들의 불통과 아집에서 비롯된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하는 학우들이 다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